설명
용량
90정 (탄수화물, 지방, 단백질 모두 소화)
뇌기능이 감소하면 자율신경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대부분 위장관과 관련된 증상들이 나타납니다.
신경전달물질의 원료가 되는 아미노산, 즉 단백질의 신체활용은 뇌 기능을 유지하는데 중요한데 위장기능이 떨어져서 소화기능이 부족한 이들은단백질을 섭취해서 소화를 못 시키고 또한 장기능도 떨어져 흡수를 못하게 되서 단백질이 신체내에서 잘 이용되지 못하기도 합니다.
음식을 가리거나 입이 짧아서 조금만 먹고 군것질만 하려고 한다든지, 가스가 많이 차고 트름을 자주하는 사람들은 꼭 소화제를 복용해야 합니다.
일반 소화제처럼 저급의 동물성 원료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케이신에 민감한 사람들도 먹을 수 있도록식물성 원료만을이용하여 만든 소화제이므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으며 효과 또한 뛰어납니다.그리고 음식섭취, 갈증, 소화기능, 칼슘대사, 성장, 면역기능, 감각인지 등에 관여하는 다양한 펩타이드를 조절하는 작용도 있습니다.
복용방법:
매 식전 2정 복용
만약 중증 이상의 소화장애를 가지고 있다면 소화가 잘 되는 양까지 증량해서 먹어야 합니다. 적정 복용량은 개인마다 모두 다르니 이점을 유의해서 복용해 주시고 소화효소는 의존성이 없으니 장기적으로 대용량을 복용하셔도 안전합니다. 소화작용이 좋아지면 추후에 복용량을 줄이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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